잡지 피처 에디터를 거쳐 디지털 콘텐츠 에디터로 활동 중인 저자 김희성은 애플북스 신간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에서 서른 초반에 품었던 여러 가지 고민을 담담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질풍노도의 30대를 ‘크리스마스’를 대하는 감정에 비유하면서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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