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자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아쉬움을 접어두었던 저자는 지난 6년간 모은 자료를 토대로 이 책을 집필하면서, 자기만의 사업을 꿈꾸고 있는 이들이나 꼭 사장이 아니더라도 조직의 리더가 될 사람들이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냉철한 지침을 제공해야겠다는 오랜 숙제를 푼 것이다. 또 하나의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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