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으로 날아가서, 지난 20년 동안 북한선교사로 헌신하며 만난 북한 성도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증언한다. 75년간 죽음보다 더한 박해 가운데 신음하는 북한성도들을 수령우상화 지옥에서 구해내야 할 사명이 한국교회에 있음을 촉구하며, 기도운동을 비롯한 북한선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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