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교수는 1년에 걸친 혹독한 실험에서 살아남아 유쾌하고 놀라운 책을 만들어냈다. 두 사람이 각자 일기 쓰는 형식의 《자기계발을 위한 몸부림》은, 사회적 해결책이 힘을 잃고 개인의 자기계발만이 유일한 선택지가 된 우리 사회의 나르시시즘을 신랄하게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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