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한국학과 교수가 진단하는 한국인과 한국문화. `우리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여`라는 태도와 `자민족 멸시 혹은 무시주의`의 두가지 시각에서 우리 문화를 객관적으로 살폈다. 집단을 못떠나는 한국인, 우리주의, 무교의 영향, 낯선 것에서 경계 등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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