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어, 지역방언, 신조어, 노동 현장의 언어, 이주민의 한국어… 한국어가 아닌 한국어‘들’로 지금, 여기를 낯설게 살펴보다 ‘오함마’에서부터 ‘할말하않’까지 ‘뭔가 다른 말들’에 누구보다 진심인 사회언어학자의 일상 언어 관찰기.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외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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