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교관의 한국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은 『한국인만 모르는 일본과 중국』은 저자가 30년간의 외교 경험을 근거로, 한ㆍ중ㆍ일 삼국의 외교 실상과 한국이 가진 문제점, 실질적인 국익을 위해 한국이 직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논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모르는 일본과 중국의 한국관, 한ㆍ중ㆍ일...
24시간 응대가능한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