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위기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청소년들이다.” 독일 환경부 장관,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을 지낸 세계적 환경 지도자 클라우스 퇴퍼와 정치학을 전공한 언론인 프리데리케 바우어가 공저한 청소년을 위한 종합 환경 교양서. 빈부 문제, 물, 에너지, 바다, 생물종 다양성, 쓰레기, 자원, 세계화 문제 등을 담은 책이다.
24시간 응대가능한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