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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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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실의 갱스터 할머니 (남몰래 난치병 10년 차, ‘빵먹다살찐떡’이 온몸으로 아프고 온몸으로 사랑한 날들)
양유진ㆍ독후감
1
건
“다행인 것은 이제 환자라는 걸 즐기는 지경까지 왔다는 것이다” 100만 크리에이터 ‘빵먹다살찐떡’, 양유진이 처음 고백하는 난치병 ‘루푸스’ 투병...
“다행인 것은 이제 환자라는 걸 즐기는 지경까지 왔다는 것이다” 100만 크리에이터 ‘빵먹다살찐떡’, 양유진이 처음 고백하는 난치병 ‘루푸스’ 투병 오롯한 진심으로 당신에게 건네는 유쾌하고 담백한 응원 누군가의 오랜 아픔을 마주하는 일이 이토록 환하고 유쾌할 수 있을까? 마냥 해맑게 자랐을 것만 같았던 크리에이터 ‘빵먹다살찐떡’ 양유진의 첫 투병 고백 이야기다. 틱톡과 유튜브 채널 ‘빵먹다살찐떡’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다정한 웃음을 선사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마음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난치병 ‘루푸스’(만성 자가면역 질환) 투병을 고백한다. 작은 방에서 홀로 찍었던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닿아 1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기까지 괜스레 이야기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책에 조심스럽게 담아냈다. 10년 동안 난치병 환자로 살아오며 생사의 갈림길마다 자신을 일으켜 세운 사람들의 털털하고도 다정한 사랑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한 동기다. 남모를 아픔으로 남들과 조금은 다른 길을 가야 했던 어린 날, 삶의 곳곳에서 나타나 삶의 방향과 태도를 가르쳐준 사람들을 위해, 또 자신이 받은 응원을 누군가에게 다시 돌려주기 위해, 저자는 용기를 내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갑자기 불쑥 꺼낸 진지한 이야기에 멋쩍은 분위기가 될까 봐, 인기를 얻었다고 책을 내는 모양이 될까 봐, ‘빵떡’ 양유진은 밤을 지새우며 글자를 지우고 또 지우며 한 글자씩 꾹꾹 눌러 자신의 진심을 담았다. 그 진심 가득한 이야기들 속에서, 저자의 내면에 섬세하게 자리 잡은 수많은 사람이 선명하게 기록된다. 고층 항암 병동에서 입원했을 때 마주한 ‘갱스터 할머니’에게 꿋꿋한 삶의 태도를 배우고, 여행 중에 만난 동네 할아버지에게 고민의 힌트를 얻는다. 결국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 사람들과 함께 만든 꿈이라는 것을, 그 꿈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웃는 웃음이라는 것을, 이 책은 담백하고 진솔하게 당신에게 슬쩍 건넨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의 아픔에 대한 고백일 뿐 아니라, ‘나’를 살게 한 수많은 얼굴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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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가 정신병원에 갔다 (6년의 연애 세 번의
입원
그리고 끝나지 않는 사랑의 기록)
마크 루카치ㆍ독후감
1
건
그 병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고, 그 사람이 입원해야 하는 곳이 정신병원이라면? 4명 중 1명이 마음의 병을 앓는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
그 병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고, 그 사람이 입원해야 하는 곳이 정신병원이라면? 4명 중 1명이 마음의 병을 앓는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사랑하는 이의 정신 질환은 상상만 해도 고통스럽다. 『사랑하는 아내가 정신병원에 갔다』의 저자 마크 루카치에겐 이런 상상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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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
입원
일기 (꽃이 좋아서 나는 미친년일까)
꿀비ㆍ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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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팠던 꿀비의 정신병동 입원 그림일기 마음이 아파서 스스로 정신병동으로 간 꿀비의 그림일기 정신병동 안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
마음이 아팠던 꿀비의 정신병동 입원 그림일기 마음이 아파서 스스로 정신병동으로 간 꿀비의 그림일기 정신병동 안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5년간 양극성장애(조울증)와 동고동락한 꿀비는 드디어(?) 항복 선언을 한다. “못 버티겠어요. 입원하면 안 돼요?” 두려움과, 불안함을 가지고 시작했던 정신병동 입원 생활. 그런데 생각보다 정신병동에서의 하루하루가 나쁘지 않다. 병원 밥은 엄청나게 맛있고, 옆 병동의 ‘인싸’ 할아버지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친목의 시간도 즐겁다. 꿀비의 눈으로 본 정신병동 입원 환자의 하루하루는 절대 끔찍하거나 절망적이지만은 않다. 조울증 환자 꿀비가 5년간 5번 병원을 바꾼 끝에,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 본격적인 치료로 한걸음 나아가게 된 이야기를 그림 일기의 형식을 빌려 써 내려간다. 조울증을 앓게 된 개인의 사정이나 정신병동 입원의 계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정신병동 입원 시스템과 환자의 삶 (소지품 검사, 입원 금지 물품 검사부터 줄이 30cm도 안 될 것 같은 짧은 샤워기, 라면도 먹고 런닝머신도 뛰는 오락실 등), 그 안에서 만난 다양한 환자와 의료진의 시끌벅적 유쾌한 일상등을 그림일기에 담음으로써, 꿀비는 자신의 오랜 조울증 치료의 한걸음을 내딛으며 그 치유의 경험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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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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