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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2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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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으로 간
정신
과 의사 (
정신
감정과 심신미약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교양)
차승민ㆍ독후감
1
건
“술에 취해 저지른 범죄도 심신미약일까?” 치료감호소 5년간 230건 넘는 정신감정을 진행한 정신과 전문의 차승민의 정신감정과 심신미약 이야기 ...
“술에 취해 저지른 범죄도 심신미약일까?” 치료감호소 5년간 230건 넘는 정신감정을 진행한 정신과 전문의 차승민의 정신감정과 심신미약 이야기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에서 치료감호소 내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뤄 화제를 모았던 정신과 전문의 차승민, 그가 2년 만에 두 번째 책을 들고 돌아왔다. 책에서 그는 정신감정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지, 심신건재와 심신미약, 심신상실 판정 기준은 무엇이며 판결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 자세히 기록했다. 또한 ‘술에 취해 저지른 범죄도 심신미약으로 봐야 하는지’를 비롯해 ‘조현병 환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모두 심신미약 처분을 받는지’, ‘정신감정과 프로파일링은 어떻게 같고 다른지’, ‘심신미약을 받으려고 일부러 속이려 드는 환자를 어떻게 감별하는지’, ‘사이코패스도 심신미약으로 봐야 하는지’ 등 정신감정에 관해 일반 독자 시각에서 평소 궁금해할 법한 여러 질문에 답한다. 책은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정신감정의 세계를 여러 겹 열어 보여준다. 조현병, 음주 후 범죄뿐 아니라 치매나 자폐증, 우울증과 조울증, 성범죄자와 사이코패스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정신감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렵지 않게 차곡차곡 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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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으로 사람이 된다 (마음의 병을 앓은
정신
과 의사가 힘든 인생들을 위해 쓴 치유 관계학)
나쓰카리 이쿠코ㆍ독후감
1
건
환자의 가족이자 환자였던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사람의 강력한 힘!일본 정신과 의사들이 동료 의사들에게 권하기로 유명한 『사람은 사람으로 사...
환자의 가족이자 환자였던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사람의 강력한 힘!일본 정신과 의사들이 동료 의사들에게 권하기로 유명한 『사람은 사람으로 사람이 된다』. 환자의 가족이자 환자인 상태로 의대를 졸업해 정신과 의사가 된 특별한 이력을 가진 정신과 의사 나쓰카리 이쿠코가 자신이 경험한 삶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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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는 사람들 (영국 최고 법
정신
의학자의 26년간 현장 기록)
리처드 탈러ㆍ독후감
1
건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누가 죽였는가?’가 아닌 ‘왜?’다” 수십 년간 살인 사건 현장을 헤맨 한 정신과 의사의 강렬한 회고록 살인자의 범행 동기...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누가 죽였는가?’가 아닌 ‘왜?’다” 수십 년간 살인 사건 현장을 헤맨 한 정신과 의사의 강렬한 회고록 살인자의 범행 동기와 심리를 분석하는 영국의 저명한 법정신의학자 리처드 테일러 박사의 첫 저서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원제: The Mind of a Murderer)』이 출간됐다. 저자는 26년간 실제 사건 현장에서 100여 건 이상의 강력 범죄를 수사하면서 각계각층의 피해자 및 가해자, 그리고 생존자들과 함께 일해왔다. 이 책은 현장을 누비는 정신과 의사이자 법정에 출석하는 전문가 증인으로 활약하는 동안 저자가 맞닥뜨려야 했던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의 가장 어둑하고 뒤틀린 면면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실화가 가지는 압도적인 스토리텔링의 힘 앞에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선을 잃지 않으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직업인의 소명 의식과 윤리 의식이 모든 잔혹한 사건 기록들 이면에 묻어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겪었던 거의 모든 종류의 살인 사건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석했다. 직접 만나 인터뷰한 범죄자들과 심각한 정신 질환자들의 마음속에 어떤 끔찍한 것이 숨어 있는지 파헤치고, 사회가 왜 그토록 많은 노력을 들여 이들을 격리 및 치료해야 하는지(어떻게 또 다른 미래의 죽음을 예방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소견을 들려준다. 나아가 ‘사람이 사람을, 왜 기어이 살해하고 마는가?’, ‘정신 질환은 어떻게 살인으로 연결되는가?’, ‘괴물 같은 짓을 당한 이는 또 다른 괴물이 되는가?’, ‘극한의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살인마가 될 수 있는가?’ 등 살인이라는 인류 최악의 범죄를 둘러싼 숱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간다. 부서지고 망가진 살인자들의 내면을 탐구하는 리얼리티 넘치는 후일담일 뿐만 아니라, 평생 그들을 치료하려 애쓴 한 정신과 의사의 고독하고 충혈된 시선과 피로하고 지난한 삶의 기록도 함께 볼 수 있다. 모든 사례가 실화인 탓에 저자는 실존하는 피해자와 생존자, 그리고 이들의 남아 있는 삶을 위해 선량한 동료 시민으로서 윤리적인 관점을 유지하려 몹시도 노력한다. 세상의 공존과 존속을 위해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어떤 이들의 괴이한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안, 그 자신 또한 내내 공포와 불안, 트라우마에 시달리지만 직업인으로서의 길을 오래도록 묵묵히 걸어간다. 영국 범죄심리학의 최전선, 법정신의학자가 목도한 비극적인 인간 내면에 관한 끈덕진 통찰을 독자들 또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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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가
정신
병원에 갔다 (6년의 연애 세 번의 입원 그리고 끝나지 않는 사랑의 기록)
마크 루카치ㆍ독후감
1
건
그 병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고, 그 사람이 입원해야 하는 곳이 정신병원이라면? 4명 중 1명이 마음의 병을 앓는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
그 병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고, 그 사람이 입원해야 하는 곳이 정신병원이라면? 4명 중 1명이 마음의 병을 앓는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사랑하는 이의 정신 질환은 상상만 해도 고통스럽다. 『사랑하는 아내가 정신병원에 갔다』의 저자 마크 루카치에겐 이런 상상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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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정신
병원장 완결
현진건ㆍ독후감
1
건
<사립 정신병원장>은 1926년 1월에 <개벽>에 발표된 작품으로 일제의 강제 수탈로 살기 어려웠던 그 시대의 상황과 사회에 대한 문제점을 비판하며...
<사립 정신병원장>은 1926년 1월에 <개벽>에 발표된 작품으로 일제의 강제 수탈로 살기 어려웠던 그 시대의 상황과 사회에 대한 문제점을 비판하며, 물질적 빈곤이 인간의 정신을 어떻게 파멸시킬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소설이라 할 수 있다. 가난은 죄가 아니라 불편할 뿐이라는 말이 이 소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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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일하다 만들다 (특유의 장인
정신
으로 격조 높은 미의식을 보여주는 미나 페르호넨 이야기)
미나가와 아키라ㆍ독후감
1
건
독특한 수작업 문양, 자수, 프린트 제품으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미나 페르호넨’ 창업자 미나가와 아키라의 삶과 일에 대한 철학 자연을 모...
독특한 수작업 문양, 자수, 프린트 제품으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미나 페르호넨’ 창업자 미나가와 아키라의 삶과 일에 대한 철학 자연을 모티브로 한 무늬, 간결함에 위트를 더한 감성적인 디자인의 패브릭과 의류, 디자인 소품과 인테리어로 유명한 ‘미나 페르호넨’ 창업주이자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라의 삶과 일에 대한 철학을 담아냈다. 미나가와 아키라는 능숙하지 못한 패션 일을 선택했지만 열등감보다는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소중히 여기며, 일시적으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쓰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100년 이상 이어갈 브랜드로 키워가고 있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옷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며 미나 페르호넨을 이끌어온 과정을 통해 만들고, 일하고,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속도와 효율만을 중시하는 시대에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는 미나가와 아키라의 모습은 ‘일하는 기쁨’,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해나가는 힘’, ‘협업을 통한 유연한 창작 태도’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델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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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신의 탄생 (
정신
분석학적 연구)
애너-마리아 리주토ㆍ독후감
1
건
현대정신분석학, 특히 대상관계이론을 사용해 인간의 신앙과 삶을 살피고 인류의 정신문화사적 성취를 갈파한 연구서. 인류의 영원한 물음인 신을 ...
현대정신분석학, 특히 대상관계이론을 사용해 인간의 신앙과 삶을 살피고 인류의 정신문화사적 성취를 갈파한 연구서. 인류의 영원한 물음인 신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개인이 신앙을 갖게되는 이유와 그와 같은 신앙형태를 갖게 되는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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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무엇인가.
정신
과 물질
에르빈 슈뢰딩거ㆍ독후감
3
건
『궁리하는 과학』시리즈 4권《생명이란 무엇인가: 정신과 물질》. 이 책은 노벨 물리학상수상자인 에르빈 슈뢰딩거의 생명에 관한 고찰을 담은 역...
『궁리하는 과학』시리즈 4권《생명이란 무엇인가: 정신과 물질》. 이 책은 노벨 물리학상수상자인 에르빈 슈뢰딩거의 생명에 관한 고찰을 담은 역작을 번역한 것으로 '생명이란 무엇인가'와 '정신과 물질' 외에도 그가 세상을 뜨기 전 직접 작성한 짧은 에세이도 한 편 들어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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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정신
의 녹색사회 (독일)
사지원ㆍ독후감
1
건
『생태정신의 녹색사회: 독일』은 독일의 생태운동을 다룬 책이다. 독일사회는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에 일기 시작한 자연철학에 깃든 생태정신...
『생태정신의 녹색사회: 독일』은 독일의 생태운동을 다룬 책이다. 독일사회는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에 일기 시작한 자연철학에 깃든 생태정신이 근저를 이어 오다 1970년대 이후 사회의 전면으로 등장하여 지금은 사회 전반에 생태적 가치관이 자리매김을 하였다. 독일이 생태정신을 근간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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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
정신
과 의사가 밝혀낸 일류들의 비결)
니시와키 슌지ㆍ독후감
1
건
스트레스 없이 풍요로운 인생을 사는 방법!많은 사람이 온갖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요즘, 성공한 사람들이 격무에도 스트레스를 없앤 비결은 무엇일...
스트레스 없이 풍요로운 인생을 사는 방법!많은 사람이 온갖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요즘, 성공한 사람들이 격무에도 스트레스를 없앤 비결은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는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성공한 사람들이 아침에 깨어나서 잠들 때까지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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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
정신
분석학부터 사회학까지 다양한 학문으로 바라본 성)
이인ㆍ독후감
2
건
21세기 지식인을 위한 성에 대한 이야기우리나라의 성 지식은 바닥이다. 스치듯 받은 성교육과 미디어를 통해 접한 왜곡된 성 지식이 전부다. 이러...
21세기 지식인을 위한 성에 대한 이야기우리나라의 성 지식은 바닥이다. 스치듯 받은 성교육과 미디어를 통해 접한 왜곡된 성 지식이 전부다. 이러한 성 무지는 가정과 사회를 병들게 할 수 있다. 성을 억누르는 정책을 쓴 미국보다 성에 대해 열린 교육을 한 유럽의 낙태율이 훨씬 낮다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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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작가
정신
35주년 기념 에세이)
김사과^김엄지^김이설^박민정^박솔뫼ㆍ독후감
1
건
“그럼에도 여전히, 나에겐 소설이 필요합니다” 현역 작가 23인의 소설 생각 작가정신 35주년 기념 에세이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가 출...
“그럼에도 여전히, 나에겐 소설이 필요합니다” 현역 작가 23인의 소설 생각 작가정신 35주년 기념 에세이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가 출간되었다. 김사과, 김엄지, 김이설, 박민정, 박솔뫼, 백민석, 손보미, 오한기, 임현, 전성태, 정소현, 정용준, 정지돈, 조경란, 천희란, 최수철, 최정나, 최진영, 하성란, 한유주, 한은형, 한정현, 함정임 등 한국 대표 소설가 23인의 에세이를 엮은 책이다.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는 작가정신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획되었다.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하나의 세계를 창조해내는 소설가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관통하는지, 그들의 ‘작가정신’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소설을 쓸 때의 생각과 마음부터 창작 과정 및 작가적 정체성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들의 모든 것’을 담았다. 23인 작가들의 소설 생각은 그들이 쓰는 소설만큼이나 형식이나 내용에 있어 자유롭고 다채롭다. 소설을 쓰는 데 필수적인 소설을 쓰지 않는 시간(임현), 소설을 위한 낙서와 시적 단상들(정용준), 지금과는 다른 이해의 건너편으로 이동하기 위한 소설 작법(천희란), 소설을 마무리하는 데 필요한 ‘인정’과 ‘단념’(최진영), 여성으로서의 공포와 사회적 약자로서의 불안을 형상화한 소설의 주제(하성란), 무언가에 미쳐 열중하는 사람들이 있는 소설이 잘 써지는 자리(한은형) 등 한국 문학의 어제와 오늘을 이루고 있는 작가들의 진솔하면서도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하나 눈여겨볼 만한 점은 글과 함께 어우러진 사진이다. 해당 글의 작가들이 대부분 손수 찍어 제공한 사진들은 책상과 책장, 집필 도구 등이 담긴 작업실 풍경부터 소설을 쓰기 전이나 쓰는 중에 자주 찾는 곳, 글쓰기에 영감을 준 사물과 작가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어떤 공간에서 글을 쓰고 읽으며, 어떤 길을 걷고 생각하는지 독자와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이다. 우리는 왜 소설을 읽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가. 또한 소설은 작가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어떤 마진, 즉 ‘이익’을 남기는 걸까.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꿈을 꿀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꿈’과 ‘이익’은 언뜻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유한한 존재로서 살아가는 인간으로 하여금 다른 나, 다른 삶, 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게 한다는 것만큼 가치로운 이윤이 또 있을까. 최진영 작가의 말대로 우리는 “소설을 통해 꿈꿀 수 있다, 계속하여 꿈꿀 수 있다”. 우리와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소설가들이 우리 곁에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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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박사의 그냥 살자 (지친 현대인을 위한
정신
과 의사의 조언)
신영철ㆍ독후감
1
건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신영철 소장의 마음 처방 행복한 삶을 만드는 ‘그냥 살기’를 위한 10가지 행동 지침바쁘고 고독한 시간을 살아가...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신영철 소장의 마음 처방 행복한 삶을 만드는 ‘그냥 살기’를 위한 10가지 행동 지침바쁘고 고독한 시간을 살아가는... 신영철 박사의 행동 지침을 따르다 보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오롯이 받아들이게 된다.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그냥 살기’가 행복한 삶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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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교실을 부탁해 (
정신
분석학부터 인지심리학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 콘서트)
양곤성ㆍ독후감
1
건
[심리학 교실을 부탁해]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사례로 들어, 평소 어렵게 여기던 심리학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
[심리학 교실을 부탁해]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사례로 들어, 평소 어렵게 여기던 심리학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기술한 책이다. 학교 현장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교사, 미래 세대를 잘 준비시키기 위해서 오늘도 학교 현장에서 씨름하고 있는 현직 교사, 학생들의 행복을 소망하고 애쓰는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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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소아
정신
과 의사 서천석의)
서천석ㆍ독후감
2
건
나를 지켜야 더 오래 나와 아이를 사랑할 수 있다!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자신의 부족함을 원망하며 육아에 지친...
나를 지켜야 더 오래 나와 아이를 사랑할 수 있다!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자신의 부족함을 원망하며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멀찌감치 떨어져 부모의 태도와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료실에서 만난 부모와 아이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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