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관련 사자성어
- 최초 등록일
- 2019.07.11
- 최종 저작일
- 2018.01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자끼리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겨 동정하고 서로 도움
설상가상(雪上加霜): 눈 위에 또 서리가 내린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름 또는 ‘환난이 거듭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유유상종(類類相從): 사물은 같은 무리끼리 따르고, 같은 사람은 서로 찾아 모인다는 뜻
이열치열(以熱治熱):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뜻으로, 힘으로 또는 강한 것에는 강한 것으로 상대함을 이르는 말
초록동색(草綠同色): 풀빛과 녹색은 같은 빛깔이란 뜻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과 어울리거나 기우는 것
사필귀정(事必歸正): 처음에는 시비곡직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로 돌아감 (결국 모든 일은 바른 결과로 돌아간다는 의미)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라는 뜻으로, 세상이 몰라 볼 정도로 바뀐 것. 세상의 모든 일이 엄청나게 변해버린 것
새옹지마(塞翁之馬): 세상만사는 변화가 많아 어느 것이 화가 되고, 어느 것이 복이 될지 예측하기가 어려워 재앙도 슬퍼할 게 못되고 복도 기뻐할 것이 아님을 이르는 말, 인생의 길흉화복은 늘 바뀌어 변화가 많음을 이르는 말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
가렴주구(苛斂誅求): 가혹하게 세금을 거두거나 백성의 재물을 억지로 뺏음
환골탈태(換骨奪胎): 용모가 환하고 아름다워 딴 사람처럼 됨
자중지란(自中之亂): 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부화뇌동(附和雷同):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뚜렷한 소신 없이 그저 남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을 의미함
자승자박(自繩自縛): 자기가 자기를 망치게 한다는 뜻. 즉, 자기의 언행으로 인하여 자신이 꼼짝 못하게 되는 일
고립무원(孤立無援): 고립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
일진일퇴(一進一退): 한 번 나아감과 물러섬, 좋아졌다 나빠졌다 함
오리무중(五里霧中):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상황을 알 길이 없음,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