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임원진,경영진, 2차 최종 면접 [0.1퍼센트만 아는 실전 기출문제]
- 최초 등록일
- 2020.10.25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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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자료는 2015~2020년까지 한국전력공사 현직자들이 입사를 위해 공부 했던 내용을
요약, 발췌한 문서입니다. 실제로 면접 당시 나왔던 기출 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 공사에 입사를 희망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압축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고가 될 만한 타 공기업 및 이직 시 필요한 내용들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가히 면접 자료의 끝판왕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 자료만 있으면 어느 기업이든 자신 있게 면접을 볼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기출문제 및 답이 없는 공란식으로 문제를 만들어 놓은 페이지가 별도로
첨부 되어 있습니다. 답이 없는 문제만 따로 프린트 해서 암기 및 연습 하시길 적극 추천 드립니다.
많은 분들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목차
1. 1,2차 면접 진행 내용 상세히 기록
- 면접꿀팁, 마지막할말 등
2. 2차 임원진 면접 실제 기출문제
- 이직사유, 지원동기, 입사후포부 등등
- 어디서도 공개한적 없는 1분 자기소개
본문내용
* 면접내용
1차면접은 전공질문이 주를 이루며 그러므로 시중에 돌아다니는 소위 '면접족보'를 암기해 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통 학부시절 수강과목을 입사지원서 낼때 작성하였을 것인데 그 과목들에 대하여 질문이 들어온다.
대답하는 방법은 "네 00(면접관의 질문내용) 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00이란 00을위한 00입니다" 와 같이 두괄식으로 하고싶은 말을 우선 한 후
그 뒤에 부연설명을 짧지도 길지도 않게 약 1분가량 대답한다.
여기서 면접관의 질문을 굳이 한번 더 먼저 서두에 던지는 목적은 이를 통해 시간을 확보하여 해당질문에 대하여 대답할 내용을 생각할 시간을 벌고자 함도 있으며 면접관에게 (나는 당신의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 라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복명복창) 그리고 모든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나에게 질문 했던 면접관 눈만 쳐다 보고 대답 하는 것은 좋지 못하며 골고루 시선 분산을 하여 모든 면접관과 눈을 맞추는것이 좋다.
* 마지막 할말
본인의 1차 면접시 경험인데, 지원자 각각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는 질문에 자신의 면접이 아쉬웠는지 "양옆의 지원자에게 질문하신 것들을 대답해보겠습니다." 하고 다른 지원자에게 들어왔던 질문에 대해 답을했던 지원자가 있었는데 이사람은 결국 대답을 다 했지만 2차 면접장에서 만나지 못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면접관들은 전공면접을 통해 전기직군으로서의 전공지식을 확인하기는 하지만 이처럼 옆사람을 밟고 올라가는듯 한, 자신만 튀려고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