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간의변화 화이트큐브, 대안공간, 예술가운영공간

목차

1. 연구목적
2. White Cube(컬렉터–딜러-작가)
3. 대안공간(기획자-작가)
4. Artists Run Space(기획자=작가=딜러)
5. 서울바벨展, 서울시립미술관

본문내용

연구목적
경제, 교육분야뿐만 아니라 예술계에도 극명하게 나타나는 양극화 현상 속에서 청년예술가들이 화이트큐브라는 기존의 권위적인 미술관이나 갤러리 공간을 벗어나려는 노력이 있어 왔다.
예술가가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위해 자구책으로 마련한 공간인 대안공간과 2015년부터 활발하게 생겨나는 예술가운영공간(artists run space)을 중심으로 최근 청년 미술계의 흐름을 짚어보려 한다.

White Cube
Modernism, 1920년대 등장, 작품의 독립성, 미술관의 성역화
"그림자가 없는 하얗고 깨끗하고 인공적인 공간“, (Brian O'Doherty)
미술관과 상업화랑의 일반적인 모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