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콜 공모전 사회복지 프로포절 장애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안배경
1. 이용자가 차량이 필요한 시간 차량 확보 필요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된 특별교통수단(나드리콜) 도입현황을 보면 대구시의 의무도입대수는 141대 중 92대(65.3%), 올해가 교통약자편의증진법이 제정된 지 10년째가 되는데도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의 법정도입대수를 채우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며, 특별교통수단(나드리콜) 차량의 수가 많이 부족한 것도 문제이지만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는 92대 중 2대만 운행하고 있어 장애인들이 크게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남일보 주말 매거진 위클리포유』, 2014.04.25. “대구 나드리콜 심야시간대엔 대부분 핸들 놔…경북엔 4곳 빼곤 저상버스 단 한대도 없어’”

최근 기사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50여대의 개인택시를 ‘나드리콜’에 추가하는 데 이어, 오는 7월 50여대의 특장차량을 새로 구입해 노후차량과 교체할 계획이다.『영남일보』, 2017.05.27. “대구시, 장애인 위한 교통복지 크게 개선”
라고 하였으나 다양한 시간에 활용과 차량 부족한 것이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