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음악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20.03.26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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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두 차례 공연을 보러 상수 역에 있는 ‘제비다방’에 갔다. ‘제비다방’은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펍인 ‘취한제비’로 변신한다. ‘인디밴드들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설명이 ‘제비다방’을 소개할 때 빠지면 안 된다. ‘제비다방’의 분위기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의 성의 내부모습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2층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아래층에서 연주를 하였고, 다른 층에서는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관람을 하거나, 연주자들의 머리 위 천장이 뚫려있고 그곳으로 내려다보면서 관람을 할 수 있다. 천장을 뚫어놓은 덕에 소리가 더 잘 들리고 위층에서 듣는 것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공간은 매우 협소했다. 아무래도 뮤지션과 관객의 소통을 우선으로 한 것 같다.
나는 재즈를 들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재즈를 들어 본 적이 없다. 아니다, 생각을 해보면 학교에서 배웠을 지도 모른다. 내가 배웠던 음악들 중에서 클래식, 컨트리 음악, 가요 등 많은 장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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