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음 소희 감상문, 줄거리 및 인상깊은 대사와 장면,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23.06.05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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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음 소희 영화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줄거리
2. 인상 깊었던 장면
3. 기억에 남는 대사
4. 다음 소희 감상평
본문내용
1. 영화 스토리
- 또각또각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리며 영화는 시작된다. 빈 안무 연습실에서 홀로 땀을 흘리며 한 소녀가 열심히 춤을 연습하고 있다. 같은 동작을 반복해서 시도해보지만 쉽게 성공하지 못하고 주저앉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연습을 이어나간다. 그녀의 이름은 김소희. 연습을 마치고 나온 소희는 첫눈이 내리는 번화가를 지나 친구 준희와 만나 저녁을 먹기 위해 곱창집으로 향한다. BJ를 하고 있는 준희는 식사 중 라이브 방송을 열고 접속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한다. 그것을 본 옆 테이블의 한 남성이 BJ를 비하하는 듯 한 발언을 하고 그것을 들은 소희는 참지 못하고 말다툼을 하게 된다.
교복을 입고 학교에서 실습 중이던 소희는 선생님의 호출을 받는다. 선생님은 학교의 추천으로 소희가 현장실습을 나갈 수 있다며 대기업의 하청업체 콜센터라 좋은 곳일 것이라 생각하고 뿌듯한 표정으로 이야기한다. 소희는 잠시 의문을 품어보지만 이내 현장실습 서약서에 서명을 한다.
한껏 단정하게 차려입고 면접을 보고 온 소희는 남자친구 태준이 일하고 있는 공장 앞에서 발을 구르며 기다리고 있다. 이내 태준이 나오고 옷차림을 본 그는 나이가 들어 보인다며 놀리지만 소희는 아랑곳 하지 않고 외투를 벗어던지고 춤을 추기 시작한다. 이내 태준도 춤을 추기 시작하고 둘은 마치 맞춰 본 듯한 안무를 같이 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