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하자사례
- 최초 등록일
- 2005.06.22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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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2.1 건물 준공 전후의 하자 사례 및 대책
2.1.1 화학 폐수조실의 악취확산
2.1.2 지하 저수조의 균열과 누수
2.1.3 오배수 배관의 오접합
2.1.4 무균 수술실 덕트크기 용량 미달
2.2 건물사용 중 하자 사례 및 대책
2.2.1 배관누수와 방수하자
2.2.2 오수 맨홀의 부실시공 및 공조실 위치 부적절
2.2.3 배관 보온 시방서의 오류
2.2.4 낙수와 노출덕트의 보양 및 관리
2.2.5 배수하자
2.2.6 외벽재 단열공사의 설계 및 시공하자
2.2.7 냉방부하 적용 설계 하자
2.2.8 냉방부하 적용 설계 하자
2.2.9 임의 현장변경 시공과 환기불량 초래
2.2.10 주덕트 통과부위와 소음발생
2.2.11 아트륨의 최상층부 온도 상승
2.2.12 배수관의 역구배 시공과 동파 발생
2.2.13 응급실전실의 냉난방기기 미설계
2.2.14 중환자 보호자실의 중간기 난방 미고려
2.2.15 풍량저감과 공조기 관리운영
2.2.16 연도 연결부위 시공의 부실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선진국의 경우 하자는 부실공사의 구분, 관리되고 있다. 하자란 설계도서에 따라 시공되었으나 발생된 결함이며 부실공사는 설계대로 이행되지 않은 공사를 일컫는다. 따라서 하자보수는 시공자의 무한책임이 될 수 없으며 일정기간의 보증기간을 명시하여 이행하고 있다.
반면 부실공사는 시공자에게 엄중한 문책과 손해배상이 따르게 되며 그 기간에 있어 하자 보증기간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이때 감리자, 감독의 직무유기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감리자, 감독자는 발주자로부터 하자보수에 대한 기술 협조요청을 받았을 경우 기술검토 의견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인간이 설계하고 시공한 시설물은 내구연한이 다가올수록 이상부위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준공을 전후한 시기의 하자발생 및 부실시공의 원인제거는 향후 시설물 사용자의 불편과 불이익을 원천적으로 제거한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하며 경제적인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Report 에서는 하자와 부실시공을 하자로 통칭하고 원인 분석에선 구분하여 제시하겠으며 그동안 상주, 비상주 하면서 감리하였던 여러 현장에서 준공전후 및 사용중 발생되었던 하자으 유형별 원인분석과 그에 대한 대책 방안을 기술하여 향후의 유사 건설공사 및 시설관리에서 참고로 할 내용을 기술하고자 한다.
Ⅱ. 본론
시설물의 준공을 전후한 시기에는 시운전 및 TAB(Testing Adjusting & Balancing)등이 수행되면서 점검작업과 보완 수정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되므로 여러 종류의 하자개소가 발견될 수 있다.
이와 같이 건물의 준공때는 물론이고 건물사용중의 하자들에 대한 원인항목을 크게 나누어 보면 세 항목으로 구분 기술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