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광고의 개념과 이론이 갖는 한계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오라일리의 웹 2.0 정신과 전체주의에 기초한 복잡계 관점에서 광고의 정의와 범주 등에 관한 재개념화를 모색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