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초기 유럽의 마녀 사냥을 연구한 책. 광범위한 지역과 유럽 역사의 여러 시대를 다루며 마녀 사냥이 일어난 원인과, 16세기 말, 17세기 초에 절정에 달했던 이유 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