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개론 시험 대비
- 최초 등록일
- 2017.12.16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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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장애인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
2. 장애아동 학부모의 염려와 해결방법
3. 간질
4. 영재학생의 교육
5. 효과적인 협력을 위한 의사소통 기술
6.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7. 인터넷 중독
8. 아스퍼그
본문내용
장애인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
청각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의사소통 방법으론 구화와 글, 수화가 있다.
-구화 시 입 모양을 크게, 천천히 말한다.
-함부로 말하거나 반말하면 x
-청각장애인과 일을 할 때는 눈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시범을 보이거나 설명하거나 지시를 한다.
-청각장애인에게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충고를 하거나 야단을 치면 자신을 무시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충고 또한 많은 사람 앞이 아닌 개인적으로 일대일로 불러 당사자의 실수를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를 곁눈질 하며 속삭이는 행동은 자제하라. 오해할 수 있다.
-수화의 범위는 가슴높이에서 양 어깨를 한계점으로 필요에 따라 큰 동작과 같은 동작으로 절도 있게 하는 것이 의사소통에 도움이 된다.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지체 부자유인> - ex휠체어 사용
-길거리에서 불편해 보인다면 가서 도울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도와줘라. 무턱대고 자신의 판단으로 일을 행하는 것은 상대에게 큰 실례
-계단을 사용 한다면 최소 2~3명이 힘을 합쳐 평행을 유지하면서 들어서 옮겨주어야 한다.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비켜 줘라.
-비오면 우산 씌워줘라.
-지체부자유인 중 신체적 결함을 보상하고자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가 나타난다. ex다리가 불편하면 팔 힘을 자랑 한다던가 비웃지 말고 그의 태도 받아들여 준다.
-언어장애가 있는 뇌성마비인의 말이 다소 답답하더라도 끝까지 들어준다.
정신지체인에 대한 에티켓
-거리낌없이 인사하고 친숙하고 반갑게 대하기
-이상한 눈빛, 혹은 소리를 지른다든지 예의없이 행동하지 마라
-그들을 향해 비속어나 손가락질을 하지 않는 다
-길을 잃은 정신지체 아동을 본다면 다정하게 그의 이름과 학교를 묻고 안전하게 돌아 갈 수있도록 도와 준다.
-정신지체도 부족하지만 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의 능력에 맞게 단순화 혹은 세분화 하여 반복 학습을 시킨다면 충분히 잘 할 수있을 것이다. 인내심이 필요 할뿐이다.
-쉬운 말과 짧은 문장, 천천히, 말은 끝까지 듣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