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학 식중독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01.17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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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중독, 식품첨가물, 유기물질 등에 대한 정리입니다.
목차
1. 세균성 식중독
2. 화학적 식중독
3.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4. 바이러스성 식중독
5. 기타 식중독
6. 식품 첨가물
본문내용
감염형
: 식품에서 미리 증식한 균이 식품과 함께 섭취되어 소장에서 더욱 증식한 후
중독 증상 일으킴
1) 살모넬라: 감염된 사람 또는 동물의 분변이 식품, 물, 또는 직접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질환
(1) 원인균: Salmonella typhynurium
(2) 주된 오염식품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가금류, 우유와 달걀의
동물성 식품이며 식물성 식품으로 날것의 싹이 있음. 오염된 식품은 모양이나 냄새에 특별히 다른 점 없음. 새, 파충류를 포함한 애완동물의 오염된 대변과 접촉한 손을 닦지 않으면 감염될 수 있음
(3) 잠복기: 6~48시간(평균 24시간)
(4) 증상: 위장염 증상(복통, 설사, 구토), 고열(38~40℃)
(5) 발병 시기는 5~10월, 발병률은 75% 이상
(6) 예방
- 예방백신 없음
- 날것 또는 충분히 요리되지 않은 계란, 고기류가 포함된 식품과 소독되지
않은 우유와 낙농제품 섭취 x
- 식품을 다루기 전과 다른 식품 취급할 때 손 닦기. 특히 파충류에 살모넬라가 있을 수 있으므로 파충류를 취급한 후에 손을 즉시 닦음
- 저온저장으로 60℃에서 20분간 가열하여 균을 사멸하고 먹기 전에 끓
(예방 최소 온도는 75℃)
2) 호염균 식중독(장염 비브리오)
(1) 원인균: Vibrio parahemolyticus(해산물, 오징어, 바다고기) 3~4%에서 잘
자라는 중온균. 굴과 같은 조개류를 날것으로 또는 잘 요리하지 않고 섭취한 후 발생하거나 흔하지 않게 바닷물에 노출된 피부상처나 부드러운 조직에
감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혈액 내로도 감염 가능. 장염 비브리오균의 발육
가능 pH는 5.6~9.6이지만, 최적 pH는 8.0으로 산성조건에서는 번식 나쁨, pH 4.0 이하에서는 급속하게 사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