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과학,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생각해보시오.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인간과과학	자료	41건
공통	* 1, 2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성하시오. 1.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생각해보시오. - 참고자료: 인공지능과 사회의 변화에 대한 책들 (예: 유발 하라리, 제리 카플란, 레... 더보기 * 1, 2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성하시오. 1.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생각해보시오. - 참고자료: 인공지능과 사회의 변화에 대한 책들 (예: 유발 하라리, 제리 카플란, 레이 커즈와일 등의 저서) 2.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시민들이 과학기술을 바라보는 시각과 연결지어서 생각해보시오. - 참고자료: 이규연 또는 안종주의 저서, 이필렬 경향신문 칼럼 등 <주의사항> ● 분량 A4 5장 내외. (글씨크기 10~12pt, 줄간격 160%) ● 참고자료는 반드시 인용표기를 하고 출처를 밝힐 것. ● 무단 도용 및 표절을 했다고 평가위원이 판단하는 과제물은 0점을 받을 수 있음. 접기

목차

Ⅰ.서 론

Ⅱ.본 론
1.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류사회의 변화
2. 인공지능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3. 인공지능의 미래

Ⅲ.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유명가수가 집에서 혼자 스마트 폰 음성인식 인공지능에게 말을 걸자 음성인식 인공지능이 대답을 해주는 장면을 보았다. 마치 친구에게 말하듯 말을 걸었지만 음성인식 인공지능은 핸드폰 기능에 대한 명령에는 정확하게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지만 일반 사람에게 대화하는 것처럼 질문했을 때에는 엉뚱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아직 인공지능은 더 진화해야하고 아직까지의 기술력으로는 인간의 능력을 넘어 설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단순히 명령에 맞춰 정해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기계 또는 로봇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러한 생각을 깨도록 해준 것은 얼마 전 구글에서 개발 된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 기사의 대국에서 5번의 대국 중 4승 1패로 알파고가 승리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일이다. 단순히 인간과 로봇의 싸움에서 로봇이 이겼기 때문이 아니라, 바둑을 통해서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진화단계까지 도달했다는 것을 증명하였기에 더욱 놀라울 수밖에 없었다. 인공지능이 어느 날 갑자기 대두된 것 같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정보를 손쉽게 습득하였으며 자연스레 인류에 자리 잡았다.
먼저 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사고, 학습, 자기 개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컴퓨터 공학 및 정보기술의 한 분야로서,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인공지능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과학의 다른 분야와 직간접으로 많은 관련을 맺고 있다. 특히 현대에는 정보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적 요소를 도입하여 그 분야의 문제 풀이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라는 사전적 의미로 쓰이고 있다. 인공지능 덕분에 우리의 삶이 윤택해진 부분도 있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과 사회적 변화,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우리는 깊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한다.

참고 자료

제이 카플란(2016). 『인간은 필요없다』. 한스미디어.
팀 던럽 (2016). 『노동없는 미래』. 비즈니스맵.
네이버 지식백과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video/2602000001.html?cid=MYH20170821012000800&input=1197m] [2017.08.21.]
<서울신문>[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11021001&wlog_tag3=naver] [2017.09.10.]
<조선비즈>[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7/2017090702020.html] [2017.09.07.]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440661]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