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와 논술) 미세먼지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세상읽기와논술	자료	117건
공통	* 다음의 주제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대로 소신껏 논술하세요. 1)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에 대하여 2) #MeToo 운동의 의의에 대하여 3) 탈원전 정책에 대하여 4) 미세먼지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5)... 더보기 * 다음의 주제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대로 소신껏 논술하세요. 1)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에 대하여 2) #MeToo 운동의 의의에 대하여 3) 탈원전 정책에 대하여 4) 미세먼지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5) 김용균법 (산업안전보건법)의 의의에 대하여 6)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사건에 대하여 7) 직장갑질 (예: 양진호 사건, 간호사 태움 등)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8) 고용난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9) 양심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의 의의와 한계, 해결방안에 대하여 10) 사립유치원비리사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접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미세먼지란?
2. 미세먼지문제의 원인
1) 중국 발 미세먼지
2) 국내 요인(산업 및 노후 경유차로 인한 먼지 발생)
3) 자연적 요인
3. 미세먼지문제 해결방안
1) 외교적 문제
2) 자연정화능력 확대-나무
3) 국내 수소차 도입 확대
4) 원전 재 가동 및 석탄화력발전소 폐기
5) 마스크 지원제를 통해 국가적으로 지원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베이징의 8살 소녀가 폐암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도로 주변이 집이라서 미세먼지를 장기간 마시게 되었고 이것이 폐암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장기간 스모그와 같은 초 미세먼지가 심각해 하루 평균 2000명이 폐암 진단을 받는다고 전해진다. 석탄이 많이 매장되어 있고 엄청난 숫자의 화력발전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중국에 인접해있는 한국으로서는 대기오염 문제가 국내에 영향을 주는 것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삼한 사미, 3일은 추위가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신조어도 들린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봄에 황사, 먼지가 기승을 부리지만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은 비교적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는 4계절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앞이 안보일 정도로 서울 하늘에 먼지가 가득한 날도 있었다.

나의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먼지라는 말은 듣지 못했다. 신나게 뛰어 노는 일이 나의 하루 일과 중 가장 큰 일을 차지했는데 지금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길거리에는 모두 미세먼지 마스크를 하고 다닌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지만 놀이터엔 아이들이 뛰어 노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날이 더 많다. 교육열이 아니라 다들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다.
최근 우리의 삶에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문제와 그 해결방안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미세먼지란?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로 PM(particulate matter)10 이라고 부른다. 최근 들어 미세먼지가 더욱 악화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었고 현재는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이며, 실내에는 환기를 할 수 없어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가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참고 자료

정용환 특파원, 『스모그 위험성 확인?...중국 8살 폐암 확정』, JTBC뉴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71104
고상민 기자, 『미세먼지 사회재난 규정 안전관리기본법 국회행안위 통과』, 연합뉴스, 2019.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685759&sid1=001
박영태 기자,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 의무화,,,미세먼지법, 교육위 통과』, 뉴시스, 2019.03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11_0000583867&cID=10301&pID=10300
이덕환 교수, 『석탄, 석유 함부로 포기할 수 없다』, 투데이에너지, 2017.05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