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페다고지] (파울로 프레이리 지음, 성찬성 옮김)., 2015, 한마당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동서양고전의이해	자료	6건
D형	아래에 있는 책들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과제를 작성하시오 [현토완역논어집주] 성백효 역주, 전통문화연구회 [장자 강의] 혼돈의 시대에 장자를 읽다, 전호근, 동녘 [한비자] 한비, 김원중 옮김, 글항아리 [향연] 플라톤... 더보기 아래에 있는 책들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과제를 작성하시오 [현토완역논어집주] 성백효 역주, 전통문화연구회 [장자 강의] 혼돈의 시대에 장자를 읽다, 전호근, 동녘 [한비자] 한비, 김원중 옮김, 글항아리 [향연] 플라톤, 강철웅 옮김, 이제이북스 [소크라테스 이전철학자들의 단편선집] 김인곤, 이정호 외, 아카넷 [도덕감정론] 애덤 스미스, 박세일, 민경국 옮김, 비봉출판사 [페다고지] 파울로 프레이리, 남경태 옮김, 그린비(성찬성 역(한마당)도 가능)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홍영남, 이상임 옮김, 을유문화사 [간디의 물레] 김종철, 녹색평론사 [철학, 삶을 묻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동녘 접기

소개글

"<교육사회학> 『페다고지』(파울로 프레이리 지음, 성찬성 옮김)., 2015, 한마당"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장
1) 내용요약
2) 느낀점(의견)

2. 2장
1) 내용요약
2) 느낀점(의견)

3. 3장
1) 내용요약
2) 느낀점(의견)

4. 4장
1) 내용요약
2) 느낀점(의견)

본문내용

1장

내용요약
인간화의 문제는 끊임없이 문제가 되어왔다. 인간화가 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부정과 착취와 억누르는자들의 폭력으로 인하여 비인간화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인간화가 되기 위해 투쟁을 하게 되는데, 역사적 사실이나 숙명 보다는 억누르르는자들에 폭력을 유발시키는 부당한 질선의 결과로서 다시 억눌린자들을 비인간화 한다. 이러한 투쟁이 의미를 갖게 되면서 억눌리자들이 되지 말고 오히러 서로의 인간성을 회복시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피억압자가 해방을 갈망하지 않고 오히려 억누르는자와 동일한 위치가 되면 안된다.
억눌린자들은 ‘자유의 대한 공포’가 존재한다. 항상 ‘명령’으로만 움직였던 자들이 자유를 가지게 되면 자율과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두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억눌린자들과 더불어 인간성을 되찾아야 한다. 이는 교육과 연계되는데, ‘해방교육’으로인하여 자신의 억눌린 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교육을 억압하는 도구로, 길들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억눌린자는 스스로 본보기가 되면서 현실을 바라볼 줄알면서 투쟁을 해야 한다.

< 중 략 >

느낀점(의견)
교육학의 아주 근원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책인 것 같다.
평소에 접하던 ‘교육학’책이랑 다르게 인간화와 관련하여 교육을 아주 어렵게 설명하는 책처럼 느껴졌었다. 사실 교육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과 동물들의 다른점은 인간은 사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물들에게는 원하는 반응이 나오도록 자극하고 강화하면 다른 제3의 반응이 나올 확률은 거의 없다. 사고보다는 원하는 행동을 반복하고 강화하며 반복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간은 여러 가지 사고를 하고 생각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교육을 통하여 여러 가지 사고를 자유롭고 넓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정해지고, 반복되는 정답을 억압자처럼 권위를 이용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