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
레포트천사
다운로드
장바구니
과제정보
학과 | 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관광학과,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 학년 | 1학년 |
---|---|---|---|
과목명 | 사회복지학개론 | 자료 | 86건 |
공통 |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다.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서술하시오. 1) 두 사건의 서술 2) 두 관점에서 서술 3) 두 관점에 대한 자신의 평가 |
소개글
과목명: 사회복지학개론주제: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목차
Ⅰ. 서론1. 두 사건의 서술
1) 세월호 사건
2) 가습기 살균제 사건
Ⅱ. 본론
1. 두 관점에서 서술
1)세월호 사건
(1) 개인적 부주의
(2) 사회적 책임
2) 가습기 살균제 사건
(1) 개인적 부주의
(2) 사회적 책임
Ⅲ. 결론
1. 두 관점에 대한 자신의 평가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2014년 4월 16일. 조선사업의 절정이라고 말하는 자랑스러운 이곳, 대한민국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온 국민의 걱정을 받고, 눈물을 모았던, 피해자 가족들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사건이다. 바로 세월호 침몰 사건이다. 세월호는 일본이 1994년 하야시카네 조선소에서 여객과 화물을 겸용하기 위해 만든 배이다. 이 배는 2012년 9월, 18년에 걸친 운항 끝에 퇴역하게 되었고, 이를 청해진 해운이 2012년 10월 중고 선박으로 매입하여 인천발 제주 도착 항로에 투입하여 세월호라는 이름으로 운항하게 되었다. 나중에 드러난 사실이지만 세월호를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하게 되는 과정에 불법 증축을 한 흔적도 드러났다.2014년 4월 15일 본디 오후 18:30분에 출항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세월호는 짙은 해무로 인해 2시간 30분 지연된 시각인 21:00에 출항하게 되었다. 당시 여전히 해무는 짙었고, 시야 확보는 되지 않았지만, 세월호는 무리하게 출항을 강행한다. 또한,선장이 작성, 제출해야 하는 안전보고서는 전혀 관련없는 승무원의 대리서명, 대리작성이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참고 자료
한국의 재난관리 실태와 문제점 연구 : 세월호를 중심으로 – 서울대학교 대학원‘가습기살균제’ 그 이후의 삶 : 위험사회에서 부모의 피해자 되기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 인류학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