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심리학에게 묻다 중간과제물) 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
- 최초 등록일
- 2021.11.02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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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심리학에게묻다 |
자료 |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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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게 묻다』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 7장 마음의 방패에 대한 이해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족과 나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30점)
1) 가족의 문... 더보기
『심리학에게 묻다』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 7장 마음의 방패에 대한 이해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족과 나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30점)
1) 가족의 문제에 대한 설명(10점)
- 5장에 나오는 개념 중 우리 가족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을 찾아 설명하기
-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사례를 적용해서 설명하기
2) 나의 문제에 대한 설명(10점)
- 7장에 나오는 개념 중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개념을 찾아 설명하기
-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사례를 적용해서 설명하기
3) 가족과 나 자신과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내가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작성하기(10점)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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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통신대 심리학에게 묻다 중간과제물) 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가족의 문제에 대한 설명(10점)
2. 나의 문제에 대한 설명(10점)
3. 가족과 나 자신과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내가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작성하기(10점)
본문내용
1. 가족의 문제에 대한 설명
나는 부모님에 대한 만족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자랐으나 나의 성향이 자아가 강한 편이어서 결혼 후에 거의 독립적인 삶을 살아왔다. 그렇지 않고 계속 만나면서 지내왔다면 나는 그 가치관이나 판단력에 원가족의 영향을 거의 받고 내가 원하는 성향으로 살지 못할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 같아서 였다. 우리의 정서적인 삶은 우리가 의식하고 있는 것보다 자주성과 자율성이 적다. 완전한 분화가 이루어진 상태에서는 만성불안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외로움이 있었으나 관계에서 오는 만성불안은 피할 수 있었다.
자기 분화는 보웬 이론의 핵심 개념으로, 개인이 자신만의 방식에 따라 기능하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신내적으로는 사고와 감정을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고,대인관계적으로는 자신과 타인 사이의 분화를 의미한다. 대인 관계적 측면에서 분화수준이 낮으면 자주적 정체감이 적어 타인과 쉽게 유합되며 자신과 타인을 분리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권위적인 인물의 지시나 가족의 의견에 긍적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반응하고 자신의 신념보다는 타인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되뇌게 된다.
참고 자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