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과제물
- 최초 등록일
- 2022.05.23
- 최종 저작일
- 2021.09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심리학에게묻다 |
자료 |
96건
|
공통 |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심리학에게 묻다 과제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Grace - Joy - Peace 의 메커니즘
2.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Grace - Joy - Peace 의 메커니즘
심리학에게 묻다 9장 에서는 E. James Wilder 가 제시한 Grace, Joy, Peace를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Grace, Joy, Peace 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먼저 뇌의 에너지 요소를 알아야한다. 뇌는 포도당을 먹고 자라며 포도당은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이다. 이 포도당을 심리적 요소로 대응시켰을 때 Joy(기쁨) 라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우리의 뇌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우리의 뇌는 Joy를 필요로 한다. 다음 Joy를 형성 시키는 역할이 Grace(은혜) 인 것이다.
먼저 Grace (은혜) 는 조건 없이, 값없이 주어지는 호의이자 사랑이다. 은혜의 대표로는 부모님이 있다. 부모는 자식을 어떤 이유나 어떠한 조건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존재만으로 사랑하고 애정을 쏟는다. 또한 무의식 영역에 해당하는 우리 뇌에 가장 깊은 곳에선 “누가 나를 사랑하나?” 혹은 “내가 누구를 사랑하고 있나?”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한다. 이때 우리는 부모님의 값없는 사랑을 받으며 신뢰감을 얻고 이러한 신뢰감과 애정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Grace - Joy - Peace의 메커니즘에서 나타나는 첫 번째 Grace 인 것이다.
참고 자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