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쟁점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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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비판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부정적, 좌파 혹은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부적응자 같은 것이 먼저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를 통해 볼 때 모든 철학이나 논문은 이전까지 존재하던 사상이나 행동, 이론 등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비판을 하였기에 발전할 수 있었다.
‘비판은 긍정적인 것이다’는 주장은 비판을 함으로써 정보를 다양하게 모을 수 있고 한 가지 측면이 아닌 다양한 측면에서 현상을 바라볼 수 있어 한쪽으로 치우친 의사결정이 아닌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소크라테스나 갈릴레오는 그들이 살았던 시대에는 기존의 질서나 과학에 비판을 가하며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신을 모욕하는 죄인이었다.

참고 자료

샬런 네메스(2020). 반대의 놀라운 힘. 파주:청림출판(주).
야마구치 슈.(2019).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파주: 다산북스.
MoneyS. 2021.09.16. 박비주안. ‘실태파악조차 어렵던 영 케어러, 조례로 지원’.....부산 중구의회,전국최초제정.(2021.10.22.검색)
Medical world news. 2021.10.11. 임재관. ‘국내 영케어러....실태조사, 통계 집계 등 현황 파악 전무’(2021.10.2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