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회와 생활문화 양반의 일생서술 자신을 조선시대 살았던 인물로 상정 공부과정 과거를 보는 과정 관료와 양반으로서의 활동 등을 가상하여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3.01.25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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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교재 제13장, 제14장, 제15장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전통 시대 여러 의례 생활을 서술하기(25점)
2. 교재 제9장, 제10장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양반의 일생 서술하기(25점)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교재 제13장, 제14장, 제15장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전통 시대 여러 의례 생활을 서술하기(25점)
나는 경주 최씨 관가정파의 한 가장이다.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전남 여수이다. 현재 시대에는 여러 의례 생활이 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여러 의례들마다 의미 있는 의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의례에는 여러 가지 의례가 있는데 우선 출산 의례를 들 수 있다.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점은 신비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나게 되면 인줄이나 금줄, 그리고 금주줄이라고 하는 완새끼줄을 쳤는데, 인줄의 경우는 집 정문에 치나, 해산한 방 앞에도 치는 경우도 있었다. 사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나의 생각은 상당히 성스러운 의식이라고 본다.
다음으로 관례는 성인식에 해당하는 것이다. 관례는 꼭 있어야 하는 성스러운 의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라, 성인이 되었다는 것을 의례적으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매우 중요한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관례는 머리에 얹은 모자인 갓 등을 머리에 씌우는 의식인 것이다. 관례를 하기 전에는 어린이지만 이러한 관례를 통해 정식적으로 성인이되는 것이다.
가장인 나의 시각으로 본다면 이러한 관례는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본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생을 하면서 한 번만 있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러한 의식을 치른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신랑이 신부를 본인 집으로 데리고 가서 혼례를 치르고 나서 부모, 조상, 친지들에게 인사 드리는 것인 친영제도도 있다. 이는 현재 유학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혼례방식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신부는 혼례 당일 신랑집으로 가 혼례를 올리고 신랑 부모 및 조상에게 인사를 올리는 것이다.
참고 자료
전통사회와생활문화. 송찬섭, 안승택, 오창현, 오석민, 최은수, 정연식, 정정남, 박현순, 이성임, 권내현, 강정원, 안혜경 지음. 출판문화원.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