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건강)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동, 식생활 등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생활과건강	자료	88건
공통	1.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동, 식생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신의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한 후 그 특징을 기술하고,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 더보기 1.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동, 식생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신의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한 후 그 특징을 기술하고,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작성하시오(20점). 2. 75세 박씨가 식사 도중 얼굴이 붉어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함께 식사하던 가족은 박씨에게 기침하여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유도하였으나 좀처럼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 후 전문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고자 한다. 이때 필요한 응급처치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 시행방법을 상세히 기술하시오(10점). 접기

소개글

교과목명: 생활과 건강
[과제명]
1.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동, 식생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신의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한 후 그 특징을 기술하고,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작성하시오(20점).

2. 75세 박씨가 식사 도중 얼굴이 붉어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함께 식사하던 가족은 박씨에게 기침하여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유도하였으나 좀처럼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 후 전문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고자 한다. 이때 필요한 응급처치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 시행방법을 상세히 기술하시오(10점).

목차

1. 1번문제
1) 자신의 생활습관 특징을 기술
2)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

2. 2번문제
1) 75세 박 씨의 현재 증세
2) 박 씨에게 요구되는 응급처치법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생활환경
현재 직업은 IT개발자이다. 사무실에서는 주로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고, 집중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점점 고개를 앞으로 내밀게 되어 거북목 상태가 된다. 의식적으로 자세를 바꾸려고 노력하는데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자세가 앞쪽으로 기운다.
그런 까닭에 심각한 거북목 상태로 잦은 두통과 목통증, 손발저림 등을 경험한다. 두통이 심해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고, 거북목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에 다니면서 도수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으면 상태가 완화되지만 주기적으로 계속 병원에 다닐 시간을 내는 것도 어렵고, 어느 정도 완화되어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병원에서는 약물치료나 도수치료와 같이 필라테스를 병행하라고 하여 퇴근 후에는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이다.

(2) 식습관
혼자 자취해서 살고 있다. 그래서 가족과 같이 살 때보다 부실하게 먹을 때가 많다. 퇴근 후 반찬을 만들고 조리해서 제대로 챙겨 먹는 과정이 귀찮아서 주로 저녁은 외식을 하고 집에 오거나 집에 와서 배달을 시켜서 먹는다.
개발직이다보니 프로젝트 종료까지 계속 야근하고 업무강도가 센 편이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푼다. 술과 매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 신길동 매운 짬뽕, 엽떡 등을 아주 좋아하고, 매운 음식으로 유명한 식당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가서 먹는 편이다.
평소 물을 잘 안 마신다. 물을 자주 마시면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서 자제했는데 이제는 그게 습관이 되어 물을 거의 안 마신다. 음료를 마셔야 한다면 커피나 차를 마시는 편이고 생수는 마시지 않는 편이다.

(3) 운동
거북목 상태가 심각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의사의 권유로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주3회 회사 근처 필라테스 센터에서 필라테스를 하는데 아직은 필라테스의 효과를 잘 모르겠다.

참고 자료

정성희, 박영숙 공저, 『생활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원, 2020.
박승한, 『운동과 건강』, 페가수스,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