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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사회] 저출산과 저출생

ariad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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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최종 저작일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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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사회] 저출산과 저출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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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부터 남아선호사상이 심각했던 우리나라 며느리들은 ‘아들만이 집안의 기둥이다’라는 모토 아래 아들 출산을 여성의 본분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매우 높아 산아 제한 정책까지 펼쳐졌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딸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덮어 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등의 표어들로 당시 시대상을 짐작할 수 있다. 이렇다보니 정부에서는 낙태도 적극 권장하였다. 그러나 낙태 권장은 오히려 남아선호사상을 심화 시켰다. 이왕이면 ‘아들’을 낳아야 했기 때문이다.
1980년대부터는 초음파 기기를 이용한 태아의 성 감별이 가능해졌으며 정부의 정책으로 낙태 시술도 어렵지 않게 시행되었다. 여아 선별 낙태의 자행으로 1990년의 성비는 116.5에 이르렀다. 성비는 여아 100명 당 남아의 수로 자연 상태에서 성비는 105 인 것을 생각하면 매우 비극적인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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