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직무수행평가에 사용되는 방법
- 최초 등록일
- 2009.04.11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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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무수행평가에 사용되는 방법에 대해 판단적자료로 작성한 파워포인트입니다.
목차
사람들의 수행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방법들
1.도식적 평정척도
2.종업원 비교법: 순위법, 짝 비교법, 강제배분법
3. 행동 체크리스트와 척도 : 중대사건법, 행동기준 평정척도, 행동관찰 척도
본문내용
판단적 자료
* 도식적 평정척도 : 수행평가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방법. 다수의 특성, 요인들에서 개인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평가(299, 그림 7-3참고). 자주 평가되는 차원은 작업의 양과 질, 실제적 판단력, 직무지식, 협조성, 동기 등
* 종업원 비교법: 개인들을 서로 비교, 평가하여 개인 간의 차이가 생기도록 하는 방법. 척도의 한 부분에만 평가가 집중되는
판단적 자료
오류를 방지. 중앙집중과 관대화의 오류를 피할 수 있지만 후광오류는 여전히 존재하는 단점. 종업원 비교법에는 순위법, 짝 비교법, 강제배분법 등이 있다.
** 강제배분법의 경우, 평가대상이 많을 때 가장 유용한 방법. 종업원의 수행이 정상분포에 기초한다고 가정하고, 분포는 5 7개 범주로 나누어, 평가자는 종업원들을 이들 중 하나의 범주로 분류.(301, 그림 7-4 참고)
판단적 자료
* 행동 체크리스토와 척도 : PA에서 최근에 개발된 방법. 핵심은 행동. 중대사건은 좋거나 나쁜 직무수행을 초래하는 행동. 상사는 종업원의 직무수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행동들을 기록, 중대사건이 직무에서 일어날 때마다 그 자리에서 기록해 놓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직무지식, 의사결정능력, 리더십 등 수행의 여러 측면들에 의해 범주화 됨. 수량화된 정보획득 보다는 종업원의
판단적 자료
세부적인 직무수행 지도에 사용.
행동기준평정척도(Behaviorally Anchored Rating Scale, BARS)는 중대사건법과 평정척도법을 혼합한 것. 5단계 과정을 거쳐 BARS가 개발됨.
1) 중대사건 목록들을 수집
2)상사들의해 뽑힌 사건들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보통 5 10개의 수행차원들을 추출, 각 차원에 포함되는
판단적 자료
몇 개의 예시적인 중대사건들이 얻어짐
3)종업원의 수행을 잘 알고 있는 다른 집단의 사람들이 중대사건을 재분류. 2단계에서 추출된 중대사건들을 서로 섞어 흩어지게 한 후 독립된 종이에 적혀있는 중대사건들을 무선적으로 다른 집단의 사람들에게 제시. 평가자는 모든 중대사건들을 원래의 수행차원으로 재분류 하는 것.
판단적 자료
재분류되지 않은 사건들은 버린다.
4)3단계에서 재분류했던 사람들에게 걸러진 중대사건들이 해당차원에서 얼마나 효과적인 혹은 비효과적인 수행을 나타내는지를 척도상에 평정하도록 한다. 각 평정치의 평균, 표준편차를 구함. 표준편차가 작다는 것은 사건의 가치에 대해 평가자 간의 일치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 전반적으로 표준편차가 1.50을 초과하는 사건들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