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의 학술과 사상
- 최초 등록일
- 2009.05.25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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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경정부시기 중화민국의 학술과 사상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참고문헌을 통해 정확한 자료를 동원해 제작했습니다.
손문과 모택동의 사상 및 신사조로 대표되는 당시의 학술과 사상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학술
2. 사상
본문내용
1) 신사조 (1920대)
신사조: 무산 계급의 사상뿐만 아니라 자산 계급과 소자산 계급의 다양한 사상들을 포괄한 개념. 중국의 봉건적인 전통 문화와는 다른 서구의 사상은 모두 신사조로 인식.
5.4 운동 이후 중국은 신문화 운동을 심화, 발전시켰다. 그 결과 5.4 운동을 통해 중국에 전파된 마르크스의 사상과 레닌의 사상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신문화 운동의 시작이 된 잡지 <신청년>은 마르크스주의를 선전하는 잡지로 바뀌었다. 그리고 마르크스주의와 관련된 저작들이 대량으로 번역, 출판되었다. 이 시기에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등도 마르크스주의를 접하여 공산주의자로 변신했다.
마르크스주의 이외에도 다양한 서구의 사상이 중국에 들어왔다.
참고 자료
윤내현, 『중국사』, 민음사, 1995.
신승하 , 『중화민국과 공산혁명』, 대명출판사,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