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네 독후감] 한비야에세이
- 최초 등록일
- 2009.08.26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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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나만의 고통인양 생각하고, 세상을 원망할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한비야 책 그건 사랑이었네를 읽고, 다시금 새로운 문을 향해 두드려볼 생각입니다.
감동적인 글을 읽고 쓴 독후감이며 과학소설가를 꿈꾸기 때문에 연습삼아
마음이 가는대로 적은 글입니다.
또한 어디에 제출도 하지 않은 글이기 때문에 어디든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자료되시길 빌며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책의 내용과 느낌
1. 난 내가 마음에 들어
2. 내가 나를 발견한 순간
3.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
4. 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
Ⅲ. 마치며
본문내용
7년간 세계 65개국을 육로로 다닌 바람처럼 지구를 거니는 바람의 딸, 총 판매량 20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소말리아, 파키스탄 등 전세계 재해 재난 지역을 찾아가는 국제구호 활동가 한비야의 신간이 나왔다. 가슴이 뛰는 일이라면 나이와 한계를 넘어 도전하겠다는 한비야의 열정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싶어 다시금 그녀의 책을 읽게 되었다. 사회부조리와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자신을 부정하기 쉬운 요즘, 희망의 선봉대장 한비야의 진솔한 이야기는 힘들어 툴툴거리는 내게 위로하고 등드려주는 것 같다. 그리고 그녀는 나이많은 선배로서 단순히 가르치거나 지적하지 않고 나도 너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흔들리고 비틀거리고 두 번거리고 있어 라고 외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힘들더라도 `너는 단단해지고 있어, 절망이라고. 나락이라고. 지금 추락하고 있다고 생각할때쯤 너의 날개가 자라고 있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푸른숲, 20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