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나선-제임스 왓슨(줄거리 / 내용분석 , 느낀점 / 감상문 , 인상 깊은구절 )

소개글

이중나선-제임스 왓슨(줄거리 / 내용분석 , 느낀점 / 감상문 , 인상 깊은구절 )

목차

1. 느낀점 / 감상
2. 줄거리 / 내용 분석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느낀점 / 감상
나는 과학도가 아니기에 이중나선에 대해선 잘 모른다. 하지만 이 책안에는 열정이 묻어져있다. 그들은 좌절도 당하고 창피를 당하고 흥미를 잃기도 한다. 그것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라는 증거이다.
사실 왓슨은 이중나선의 해결책을 푸는데에는 그다지 도움을 주지 못했다. 도움은 오히려 로잘린드 프랭클린일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와 크릭의 열정을 담은 이중나선이라는 책을 출판하면서 그의 명성이 올라간 것이다.
나는 독자가 누구이든 이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책안에는 열정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2. 줄거리 / 내용 분석
1955년 여름, 왓슨은 알프스 산에서 경쟁자들과 마주한다. 시작은 그들과의 만남으로 앞으로 벌여질 유전자에 관한 논란이 예상된다.
왓슨은 프랜시스 크릭을 겸손하지 못한, 하지만 활발한 35세의 무명 과학자로 첫인상을 평가하였다. 그의 연구실은 1936년에 영국으로 온 오스트리아 태생의 화학자 막스페루츠가 지도하는 연구실로 그곳의




왓슨과 크릭은 나선의 가정을 가지고 로지에게 설명도 해보지만 도리어 강한 반박을 당하는등 수난을 겪기도 한다. (Mg++ 이온은 물분자에 둘러싸여 있으므로 튼튼한 구조물이 될수없다는 대화였다.) 그들은 좌절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고 흥미를 잃기도 한다.
또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생화학자 에르빈 샤가프로부터 무안을 당하기도 한다. 그는 각종 DNA의 시료를 엄밀하게 분석하여 퓨린과 피리미딘의 상대함량을 발표한바 있었다.
그들은 로지가 찍은 B형 DNA의 X선 사진을 보고 월킨스에게 정보를 얻어 마침내 이중나선이라는 실마리를 풀고 만다.
3. 인상깊은 구절
“당신 연구실의 그 촌뜨기들이 발견했다는 것에 대해 좀 알려달라”
-샤가프가 크릭과 왓슨의 연구실로 보내는 편지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