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왕국 이스라엘 멸망

소개글

북왕국 이스라엘 멸망

목차

북왕국 이스라엘 멸망
유다의 비참한 최후
예레미야 애가 - 절망과 탄식
예레미야 애가 – 예루살렘의 수치
예레미야 애가 – 하나님의 진노
예레미야 애가 – 시인의 절망
예레미야 애가 – 시인의 희망
예레미야 애가 – 탄식의 마무리
예루살렘으로 귀환, 복구
삶을 이야기 한 구약성서의 시가서들(詩歌書, poetic books)
참으로 영적인 삶 (시 15)

중략..

역사 속의 하나님 (시 135)
바빌론을 저주한다 (시 137)
하나님께서 해방하신다 (시 146)
삶을 이야기 한 구약성서의 시가서(詩歌書, poetic books)들
솔로몬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 - 아가(雅歌, song of songs)

본문내용

* 북왕국 이스라엘 멸망
초강대국 앗시리아에 의해 망함
이스라엘 땅은 황폐해졌고 백성들은 앗시리아로 사로잡혀 갔다.
앗시리아 사람들이 이스라엘 땅에 와서 살았다.
새로 이스라엘 땅에 살게 된 사람들은 원래 그 땅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종교와 자기들의 종교를 적당히 섞어서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냄
혼합된 종교를 믿는 혼합된 혈족의 사람들 – 사마리아인

유다, 베냐민, 레위지파를 제외한 모든 지파들은 사라져버림. 결국 이스라엘 민족의 정통성은 이스라엘의 공동체 정신에 있지 않고 다윗 왕조의 우월함에 있는 것인가?

*유다의 비참한 최후
바빌로니아 군대가 시드기야 왕을 체포해서, …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처형하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에, 쇠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열왕기하 25:6-7)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인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이 … 주님의 성전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건물 곧 큰 건물은 모두 불태워 버렸다. 근위대장이 지휘하는 바빌로니아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의 사면 성벽을 헐어 버렸다. (열왕기하 25:8-10)

근위대장은 스라야 대제사장과 스바냐 부제사장과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체포하였다. … 바빌로니아 왕은 하맛 땅 리블라에서 그들을 처형하였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포로가 되어서 그들의 땅에서 쫓겨났다. (열왕기하 25:18-21)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