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 욱달부
- 최초 등록일
- 2010.10.23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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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郁达夫(1896∼1945)는 본명이 욱문(郁文)이고 자가 달부(达夫)이며 절강성 부양(富阳) 출신이다. 그는 창조사(创造社)의 주요 인물 중의 한 사람이며 5.4 이후에 많은 영향을 미친 작가이다.
1903년 郁达夫는 7세때부터 5년간 사숙에서 계몽교육을 받고, 1908년 12세때 부양현 유일의 "양학당(洋学堂)인 현립 고등소학당에 입학하였다. 1910년 겨울 郁达夫는 이 고등소학당에서 3년만에 4년과정을 마치고 졸업하였다. 1911년 그는 가흥(嘉兴)으로 가서 중학교에 입학하였다.
목차
[작가소개]
[작품소개]
본문내용
《春风沈醉的晩上》과 《薄奠》은 郁达夫의 소설 창작 경향의 중요한 전환을 보여주는 것 이다. 그는 여기에서 노동인민의 고귀한 품성과 고난의 운명을 의식적으로 표현하여 사 회적 갈등 문제에 접촉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郁达夫의 창작 중에서 우수한 작품으로, 선명한 애증, 강렬한 사상성, 완전한 구성, 아름다운 언어, 서정적인 분위기를 갖추고 있 다. 뿐만 아니라 작자는 소설에서 제1인칭 수법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독자들에게 친밀감 을 느끼도록 하였다. 그러나 작자의 사상적인 한계로 말미암아 작품에 표현된 노동인민 에 대한 동정은 단지 방관자의 연민일 뿐이고, 어조도 비교적 낮게 가라앉아 있다.
④《迟桂花》: 사랑의 충격을 받은 유학생 옹즉생(翁则生)이 항주의 서호(西湖)에서 다년간 요양한 후 마침내 모든 것을 간파하고 산림에 은거하여 자신이 처한 환경에 안착하는 은사(隐士)가 된다는 것을 묘사하였다.
참고 자료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