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주사 피내주사 근육주사 정맥주사
- 최초 등록일
- 2010.11.29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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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주사 피내주사 근육주사 정맥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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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피하주사
피하주사란 피하조직 속으로 약물을 투여하는 방법을 말한다. 피하조직은 근육층 만큼 혈액공급이 많이 않으므로 근육보다는 흡수가 느리지만 혈액순환만 잘되면 약물이 조직속으로 거의 완전히 흡수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바늘 삽입으로 인한 피부손상과 근육주사보다 흡수가 느리며 조직에 대한 약물의 자극성도 크다는 단점이 있다.
·상박의 상측면 혹은 대퇴의 전측면, 견갑골 아래, 복부 전면, 둔부에 주사한다.
·2cc주사기, 25gauge 바늘을 사용한다.
1)헤파린 주사
·헤파린은 항응고성으로 심부정맥 혈전증의 위험 때문에 피하로 주입된다.
·헤파린 주사 시 가장 흔히 사용되는 부위는 복부인데, 배꼽에서 좌우로 2인치 정도 떨어진 부위이다.
·주입하기 전 주사침에 헤파린이 묻어있지 않도록 한다.
·혈액이 나오나 내관을 당겨보지 않는다.
(조직이 손상되거나 작은 혈관이 터져서 출혈이 되거나 피부에 멍이 든다.)
·0.2ml 공기를 재어 주사하여 헤파린이 바늘구멍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한다.
·주사 중 또는 주사 후 주사부위를 문지르거나 마사지 하지 않는다.
2)인슐린 주사
·인슐린 주사는 상완부, 배꼽부위 5cm 정도의 반경을 제외한 복부 전체, 대퇴부 전측, 둔부이다.
·인슐린 흡수율이 복부, 상완부, 대퇴부, 둔부 순이므로 혈당 상태의 변동을 줄이기 위해 복부에 주사하는 것이 좋다.
·임신이나 복부 수술로 인하여 복부 이용이 어려울 경우에는 아침과 점심에는 상완부에 주사하며, 저녁과 잠자기 전의 주사는 나머지 부위를 이용한다.
·동일 부위에 주사하지 않고 주사부위를 교체하도록 계획한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근거중심기본간호학2/ 수문사/ 강현숙 임난영 오세영 김원옥 김종임 이숙희 강희영 김상희 김선애 백설향 서길희 손연정 이명희 정현철 최정실 함미영
*기본간호중재와수기/ 수문사/ 임난영·강현숙·오세영·김원옥·이숙희·김종임·유문숙·나덕미·서길희·김선애·김은희·신동수·신수진·유소영·이경희·제미순·
함미영
*http://blog.daum.net/estel971/11807337(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