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중나선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12.31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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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학교]
이중나선을 읽고 내용을 정리한 후 느낀점을 적은 레포트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책내용을 정리해놓은 레포트를 읽음으로써,
훨씬 수월하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DNA 구조해명의 중요성.
ⅱ) 크릭에 대해.
ⅲ) 주변 인물들에 대해 - 윌킨즈, 프랭클린, 폴링.
ⅳ) 왓슨에 대해 - 캐븐디쉬 연구소에 오기까지.
ⅴ) 발견 내용 요점 - DNA 구조 해명.
Ⅲ. 결론 (느낀 점)
본문내용
Report 내용 안에 포함되어야 하는 과학자가 된 동기, 발견 내용 요점, 그의 인생 중 과학자가 된 동기는 책에 나와 있지 않아서, 과학자가 된 동기대신 왓슨이 어떻게 DNA의 구조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착수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경위에 대해 서술하였고, 이와 함께 그의 인생은 ⅳ) 왓슨에 대해 - 캐븐디쉬 연구소에 오기까지. 에서 자세히 서술해 놓았다. 그리고 과학자가 된 동기, 발견 내용 요점, 그의 인생 이 3가지를 모두 따로 떨어뜨려 서술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게 연관된 부분이 많아서, 각각 세분하게 서술할 수 있도록 구분을 해 놓았지만, 구분에 맞게 서술을 하되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서사적으로 잘 연결되게 이번 report를 쓰려고 한다.
..중략..
왓슨과 크릭이 밝혀내지 않았다면 윌킨즈, 프랭클린, 폴링 중 한사람이 DNA의 구조를 밝혀냈을 것이다. 그들 또한 준비된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왓슨과 크릭이 구조를 밝혀내는 순간 DNA구조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프랭클린은 X선회절사진을 통해 나선구조는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폴링 역시 DNA구조를 연구하는 것에 앞서 단백질을 연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은 DNA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연구를 하고자했던 왓슨과 크릭의 손을 들어준 것 같다. 물론, 왓슨으로 하여금 DNA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윌킨즈가 있었고, DNA가 이중나선이라는 점과 구조적 특성을 확신하게 해준 프랭클린의 B형 X선회절사진이 있었고, 의욕을 잃었던 왓슨과 크릭에게 다시금 DNA연구에 불을 붙여준 폴링의 실수가 있었기에 그들이 이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