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전도여행
- 최초 등록일
- 2011.01.27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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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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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울의 1차 전도여행
Ⅰ. 개요
Ⅱ. 본문분석
Ⅲ. 신학적 의미
바울의 2차 전도여행
Ⅰ. 개요
Ⅱ. 본문분석
Ⅲ. 신학적 의미
바울의 3차 전도여행
Ⅰ. 개요
Ⅱ. 본문분석
Ⅲ. 신학적 의미
본문내용
Ⅱ. 본문분석
① 안디옥(18:23)
- 사건 : 안디옥을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게 하였다.
② 에베소(19:1~41)
- 인물 : 어떤 제자, 유대인, 헬라인, 마술사,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 악귀 들린 사람, 디모데, 에라스도, 데메드리오, 직공들, 영업하는 자들, 사이오, 아리스다고, 바울 제자들, 알렉산더, 서기관
- 사건 : 에베소 교회에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성령을 받도록 인도하였다. 이 후 석 달 동안 회당에서 담대히 말씀을 전하지만 바울을 비난하게 되고 바울은 회당을 떠나 제자를 따로 두어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날마다 강론한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능력을 나타내게 하시어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통해서도 병든 자를 고치고 악귀도 내쫓는 능력을 나타낸다. 믿는 자들이 자복하고 마술하는 많은 사람들이 은 오만에 달하는 책들을 불사르는 등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었다. 하지만 은장색 데메드리오를 중심으로 직공들과 영업하는 자들이 자신들의 금전적 불이익에 불만을 품고 바울의 선교를 탄압하는 큰 소동이 일어났지만 서기관이 관여함으로 겨우 진정되고 바울을 에베소를 떠나게 된다.
③ 마게도냐(20:1~5)
- 인물 : 제자들, 부로의 아들 소바더, 아리스다고, 세군도, 가이오, 디모데, 두기고, 드로비모
- 사건 : 석 달간 유하다가 수리아로 가고자 하였으나 유대인들이 해하려는 것을 알고 빌립보행 결정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