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아프니까 청춘이다.

소개글

- 포기가 항상 비겁한 것은 아니다. 실낱같이 부여잡은 목표가 너무 벅차거든 자신있게 줄을 놓아라. 대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날개를 펼쳐라. 추락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마라.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 하루에 1시간씩 1년, 모두 더해도 365시간은 참으로 인간적이지 않은가?
우리 소박한 삶에서 나름의 성취감을 느끼면서 살기에 1-1원칙이란, 하나의‘최소한’이아닐까? 연습과 저축은 모두 미래의 달콤함을 위해 기꺼이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는 행위다.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목차

1. 책 제목/저자/출판사(발행년도)
2. 줄거리(매우 간결하게)
3.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4. 교훈/메시지/느낀 점

본문내용

1. 책 제목/저자/출판사(발행년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쌤앤파커스(2010.12.24)
2. 줄거리(매우 간결하게)
읽는 내내 힘이 되고 가슴이 따끔해지는 구절들이 정말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소설형식이기 보다 한사람에게 보내는 편지같은 형식이기에, 줄거리를 요약하기보다 읽으며 가슴에 와닿았던 구절들을 적어보려 한다.
- if you don`t know where you`re going, just go.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말이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가라.’그래 그냥 가. 실수 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거야.
- 포기가 항상 비겁한 것은 아니다. 실낱같이 부여잡은 목표가 너무 벅차거든 자신있게 줄을 놓아라. 대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날개를 펼쳐라. 추락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마라.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 하루에 1시간씩 1년, 모두 더해도 365시간은 참으로 인간적이지 않은가?
우리 소박한 삶에서 나름의 성취감을 느끼면서 살기에 1-1원칙이란, 하나의‘최소한’이아닐까? 연습과 저축은 모두 미래의 달콤함을 위해 기꺼이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는 행위다.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3.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나는 자기개발서중독증처럼 많은 책을 읽고, 그런 종류의 책들을 찾아다녔다. 그 책들 모두 그 나름대로 내게 감동과 실천법과 의지를 주었다. 그리고 한번에 독파할 수 있는 책들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참 읽기 힘든 책이었다. 이상하게 읽으려고 할 때마다 많은 감정들이 나를 휘감아 잠시 쉬고 다시 읽기를 반복했었다. 그리고 읽기를 멈추었던 부분부터 다시 읽지 못하고 앞 부분부터 연결해서 읽기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이 책은 가장 길고, 가장 여러 번 읽은 책이 되었다.
4. 교훈/메시지/느낀 점
누구나 고민을 한다. 진로에 대한 고민. 취업, 미래의 삶에 대한 고민. 우리나라는 특이하게도 청소년기에 했어야 하는 고민을 대학입시에 시달리다가 대학생이 되어서 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