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시는 하나님
- 최초 등록일
- 2011.07.28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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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조하시는 하나님
(조직신학 - 폴 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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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창조하시는 하나님
(조직신학 by 폴 틸리히)
서론: 창조와 유한성
신적인 삶 삶(life)이란 잠재적인 존재가 현실적인 존재가 되는 과정이다. 삶은 통일성과 긴장 속에 있는 존재의 구조적인 요소들의 현실화이다. 틸리히 「조직신학Ⅱ」 p142
은 창조적이며 또한 자신을 무궁무진한 풍부함속에서 실현하고 있다. 신적인 삶과 신적인 창조는 다른 것이 아니다. 창조는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창조적이다. 신의 자존성은 그를 그 되게 하는 모든 것이 그 자신을 통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다.
신적인 삶이 본질적으로 창조적인 한, 시간의 세 가지 양태는 모두 신적인 삶을 상징하기 위해서 사용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세계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창조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의 목적을 창조적으로 완성 ‘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만물을) 기원시키는 창조성, 유지시키는 창조성, 이끄시는 창조성에 대해서 말해야한다. 이것은 세계의 보존뿐 아니라 섭리도 신의 창조성의 교리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1) 만물을 기원 `originating creativity`를 ‘기원시키는’ 으로 번역하였으나 ‘근원시키는’으로 번역할 수 있다.
시키는 하나님의 창조성 (God`s originating creativity)
a. 창조와 비존재
기독교의 전통적인 창조론은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신학의 첫 번째 과제는 용어들을 해석하는 것이다. 무로부터의 창조의 교리는 모든 이원론에 대한 기독교의 방어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궁극적으로 관심 신은 인간으로 하여금 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에 대한 이름이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에게 신이된다는 것이며 역으로 인간은 그에게 신이 되는 것에 대해서만 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구절은 인간의 경험 안에 있는
참고 자료
폴 틸리히, 조직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