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in a box와 sessio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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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관리와 관련된 자료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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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in a box

인텔의 Two in a box는 공동 임원제로 기업 내 한 직위에 두 명을 임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CEO직 승계 등 기업의 전환기에 특히 유용합니다.
기업 경영이 점점 복잡해지고, 업무 영역이 한층 다양해지는 추세에서 두사람의 힘이 합쳐지면, 능률도 오르고 서로 모자라는 부분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매니저가 경험은 적지만 다른 기술을 보유한 매니저와 공동 임원직을 맡을 경우엔 서로 배울 수 있는 계기도 됩니다. 그리고 출장이 빈번한 자리일 경우 한 명은 회사에 남아 일상 업무를 챙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Session C

Session C는 임직원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인재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육성 계획을 수립하며 승진과 보상을 결정하는 GE만의 독특한 인사 평가 시스템입니다.
대개의 경우 평가란 1년에 한 번, 평가시즌 때에만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SessionC는 특이하게도 1년 내내, 즉 연간 Cycle에 의해 계획되고 실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SessionC에는 4가지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첫째. GE 밸류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360도 평가가 있습니다.
성실성, 고객에 대한 열정, 성장지향성, 도전과 스피드 같은 리더의 기본 덕목에 대해 동료나 상하급자로부터의 평가, 즉 360도 평가를 받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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