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수용과 거부(사도행전)
- 최초 등록일
- 2012.01.26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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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고정관념과 강박관념의 왜곡된 시각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깨야 한다는
글의 내용을 시작으로,
아르키메데스의 생각의 쿠데타를 위한 다섯 가지를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에 대한 수용력이라는 주제로 감상문과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사도행전 13장 42~52절 >
저희가 나갈 쌔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 하니라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케 하여 그 지경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저희를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 하니라
■ 고정관념이란 강박관념으로 자기 시각으로 왜곡 적으로 보는 눈이다.
- 마음이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버린 관념이다.
- 한 번 마음속에 파고들면 여간해서 바꾸려고 하지 않는 마음이다.
□ 예수 믿고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가는 갭은 시간보다 빠르다.
- 그 안에 창조성을 찾아가야(아이디어 창출) 한 시대에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
- 실패하는 사람의 공통점을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고,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고정관념을 깬 사람이다.
- 고정관념을 파괴하고 나가는 사람이 새로운 사람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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