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이해] <김영사> '게놈' 요약 정리

소개글

'매트 리들리'의 '게놈 : 23장에 담긴 인간의 자서전' <김영사>을 읽고 단원별로 요약한 것입니다.
각 단원별로 3~4줄씩 정리하였으며 총 3페이지 분량입니다.

목차

1번 염색체 – 생명
2번 염색체 – 종
3번 염색체 – 역사
4번 염색체 – 운명
5번 염색체 – 환경
6번 염색체 – 지능
7번 염색체 – 본능
X와 Y염색체 - 충돌
8번 염색체 – 이기주의
9번 염색체 – 질병
10번 염색체 – 스트레스
11번 염색체 – 개성
12번 염색체 – 자가조립
13번 염색체 – 유사 이전
14번 염색체 – 영생불멸
15번 염색체 – 성
16번 염색체 – 기억
17번 염색체 – 죽음
18번 염색체 – 치료
19번 염색체 – 예방
20번 염색체 – 정치학
21번 염색체 – 우생학
22번 염색체 – 자유의지

본문내용

1번 염색체 – 생명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의 추론이 있었다. 마침내 유전자의 존재와 역할이 밝혀지게 되었고 각 유전자의 기능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RNA는 DNA와 단백질은 잇는 화합물로써 DNA 구성물질은 RNA의 구성물질을 변형하여 만들어진다. 모든 생명의 유전암호가 같은 것으로 최초의 보편적 생물체인 루카(Luca)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
2번 염색체 – 종
사람의 염색체는 23쌍으로 판명되고 이것은 인간을 제외한 유인원에 비해 한 쌍이 적은 것이었다. 루카로부터 시작된 생명체는 40억년간의 실패를 거듭하면서 수많은 종으로 분화했다. 유전자의 차이를 통해 갈라져 나온 계통수를 알 수 있으며 그에 따르면 사람은 500만년 이내에 침팬지와 갈라지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3번 염색체 – 역사
신부였던 멘델은 콩을 이용한 실험에서 유전법칙을 발견했다. 멀러는 X선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왓슨과 크릭은 DNA 구조가 이중나선으로 부드럽게 꼬인 사다리 형태라는 것을 밝히는데 성공했다. 유전 암호는 A,C,G,T 네 개의 문자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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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도서] 게놈 : 23장에 담긴 인간의 자서전 [관련상품보기]
매트 리들리 저/하영미 등역 | 김영사 | 2001년 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