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오스트리아 비엔나
- 최초 등록일
- 2012.09.28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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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여행기 오스트리아 비엔나편입니다. 자료 작성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유럽여행을 간 동기
2. 비엔나 여행일자
3. 비엔나에 대한 간략한 소개
4. 비엔나에 간 이유
5. 비엔나에 대한 소감
6. 비엔나 여정(시간 순-첫 번째 여행을 중심으로)
7. 느낀 점 등 기타...
본문내용
1. 유럽여행을 간 동기
2010년 대학원을 졸업을 앞두고 곧 사회에 나갈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여행을 하고 싶었다. 2012년 여름방학이 내가 유럽을 여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무작정 떠났다. 여행계획은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짰다. 두 번째 여행도 그때가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기회는 만들기 나름인 것 같다.
cf) 첫 번째 여행루트 : 인천→도쿄→런던→파리(베르사이유)→취리히→인터라켄(융프라우요흐)→베네치아→로마→티볼리→휘센(뮌헨)→비엔나→프랑크푸르트→도쿄→인천
두 번째 여행루트 : 인천→프라하→체스키 크르믈로프→비엔나→나폴리→소렌토(폼페이)→피사→피렌체→밀라노→파리(몽생미셸)→암스테르담→인천
2. 비엔나 여행일자
첫 번째 여행 : 2010년 8월 29, 30, 31일(두 번째 : 2012년 1월 20일)
3. 비엔나에 대한 간략한 소개
-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며 동유럽과 서유럽 사이의 관문 역할을 함. UN의 유럽본부 소재지
- 1558~1806년에 신성 로마 제국(옛 독일) 중심지였고, 그 후 1918년까지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중심지였음(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의 패배로 인해 합스부르크 왕가의 종멸을 고하게 된다)
<중략>
비엔나는 조용하고 치안도 좋고 날씨도 좋은 정말 살기 좋은 곳이다. 그곳에 적당한 일자리만 있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 한번 태어나서 한 나라에만 살면 조금 재미없지 않겠나? 전혀 다른 환경에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