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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2.11.14
- 최종 저작일
-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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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음료시장 진출
1) 사업성
2) 사업 리스크
3) 지분 인수 결과
4) 향 후 전망
본문내용
1. 음료시장 진출
지난 2000년, 감식초음료와 비타민음료를 선보이며 야심차게 음료시장에 진출하였지만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 후 2006년에는 녹차브랜드를 출시함으로써 아모레퍼시픽이 독점하고 있었던 녹차 생활용품 및 녹차 음료시장에 진출하며 음료시장에 대한 미련을 보였다. 그리고 지난 2007년에는 ‘한국코카콜라보틀링 한국코카콜라보틀링 :코카콜라는 일반적으로 미국의 본사에 원액을 수입해와서 다른 나라에서 제품이 완성되며 그 매출액을 본사와 나누어 갖는다. 이를 코크시스템이라고 부르며 보통 배분비율은 본사가 90%、보틀링 업체가 10%를 차지한다.
’ 인수전(당시 호주기업이 운영)에 나서며 음료시장에서의 입지 구축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1) 사업성
LG생활건강이 탄탄한 노하우와 유통망을 가진 웅진, SPC그룹과 맞서 ‘한국코카콜라보틀링’ 인수전에 가담한 까닭은 가진 건강한 이미지에 코카콜라의 유통망이 더해진다면 음료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입지를 굳히는데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에서 비롯되었다.
2) 사업 리스크
하지만 음료시장에 대한 노하우며 성공전략이 전무 하다시피 했던 LG생활건강으로서는 ‘한국코카콜라보틀링’ 인수참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현 음료 시장 과다 경쟁
(2) 음료 시장 특성상 초기 마케팅 비용 크게 소요 전망
(3) 재정적 부담 - 최종 매매가 2,800억이었고, LG생활건강이 부담해야 하는 대부분의 인수자금은 차입금을 통해 조달할 전망이어서 재무적인 부담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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