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학정신 (보람 있는 나의 대학생활)
- 최초 등록일
- 2012.11.15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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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머리말
2. 뉴 프론티어 해외 문화탐방
3. 심은경 대사와 달리는 자전거 길 600리
4.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보람있는 대학 생활이란 주제에 대해 저는 제가 최근 대학생으로서 보람 있었다고 생각되는 일들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지난여름 방학동안의 일들을 소개할까 하는데 그것은 학기 중의 대학생활 또한 중요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으며 자기계발을 하는데 방학만한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학생들 또한 이글을 읽고 무의미 하게 방학을 보내지 않고 좀더 의미있는 방학을 보냈으면 합니다.
2.1 뉴 프론티어 해외 문화탐방
지난여름 방학 본교의 “뉴프론티어 해외 문화탐방”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여행이란 것을 해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던 동기는
졸업 전까지는 어느 곳이던 해외에 한번 나가보고 싶었고 기왕이면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되어 가게 된다면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다른 과 학생들과의 인맥도 넓힐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중 략>
앞에 소개했던 “뉴프론티어 해외문화탐방”으로 방학을 시작했다면 “심은경 대사와 달리는 자전거 길 600리"프로그램으로 여름 방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심은경 미국대사와 함께 한국전쟁 60돌을 맞아 낙동강 일대의 전적지를 자전거로 돌아보며 한미관계의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짚어보며, 내일을 생각해 보고자 계획되었습니다. 8월 29일 (일) 여수를 떠나 9월 2일 (목) 경북 칠곡 왜관에 닿을 때까지 닷새 동안 하루 열명씩 모두 50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었고, 저는 이번 행사가 직접적이진 않더라도 간접적으로라도 우리 국민의 안보의식의 수준을 높이고 전쟁에 희생된 국군장병들과 미국장병들 그 이외의 파병되어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할 수 있는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해 줄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행사인 것 같아 이렇게 지원 후 선발 되어 첫 번째 구간 이였던 여수-사천 구간에 참여하였습니다.
첫 번째 구간의 공식일정은 28일 여수에 집결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