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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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쓴 작가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학대학, 행정대학원을 졸업을 한 이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온 이후에 본의 전공이 아닌 서울대학교 서울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서 재직을 하게 된다. 그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서울대학교 우수강의’에 선정이 되기도 하였다. 그의 강의는 서울대학교 내에서 가장 빨리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렇게 그는 ‘제대로’ 자신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인정을 받으며 주요 일간지에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노트’라는 칼럼을 연재를 하는 등의 칼럼니스트로서도 또 다른 활동을 하는 중에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도입이 되는 부분에는 저자 김난도 교수가 말을 하는 인생을 하루의 시계로서 만들어 계산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다. 우리가 인생을 80세로 기준하여 놓고 보았을 때 24세는 하루 오전의 7시 12분 정도였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서 하루를 시작을 할 무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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