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음악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01.01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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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회를 직접 갔다오고 나서 쓴 감상문입니다. 이 레포트로 음악의 이해 과목에서 A+를 받았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습니다.
목차
I. 음악회를 보게 된 계기
II. 음악회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i) 음악회에 대한 소개
ii) 음악회의 연주가들
iii) 음악회에서 연주되었던 음악들
III. 음악회를 보고나서 느낀 점
본문내용
I. 음악회를 보게 된 계기
어렸을 적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기도 했었고, 부모님께서 클래식을 자주 들려주셨기에 클래식을 듣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굳이 음악회를 찾아다니며 클래식을 들을 생각은 하지 않았었다. 음악회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어렵고 또, 비쌀 것 같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노다메 칸타빌레"와 "베토벤 바이러스"를 접하게 되면서 극 중 나오는 음악회의 모습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그만두었던 피아노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과, 음악회에 가서 그 웅장함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 때는 한창 대입을 준비했었던 시기라 시간을 내서 음악회를 가는 것이 부담스러웠었다. 그렇게 생각만 가지고 실천을 하지 못한 채로 대학교에 왔다. 대학교에 와서 음악과 관련된 교양수업을 듣고 싶어 "음악의 이해"란 수업을 선택해 듣게 되었고, 그 수업과 관련된 과제로 인해 음악회를 가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갈만한 음악회를 찾아보던 중, 부천이 오케스트라로 유명하며 집 가까이에 있는 시민회관에서 자주 공연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시일에 있었던 "부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챔버뮤직1) 시리즈 The Beethoven Ⅵ"에 가게 되었다.
II. 음악회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i) 음악회에 대한 소개
"부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챔버뮤직 시리즈 The Beethoven Ⅵ"은 2011년도에 시작되었던 "부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챔버뮤직 시리즈 "의 6번째 시리즈 음악회이다.
ii) 음악회의 연주가들
첫 번째 곡인 "피아노 3중주 제4번 Bb장조 Op.11"의 경우는, 피아노는 객원단원인 `제갈소망`씨, 바이올린은 제 2수석이신 `송은영`씨, 그리고 첼로는 역시 제 2수석이신 `강서영`씨가 연주하셨다.
두 번째 곡인 "현악 4중주 제 1번 F장조 Op.18-1"의 경우는, 바이올린은 `김명주`씨와 `김수진`씨, 비올라는 제 2수석이신 `이윤미`씨, 그리고 첼로는 `김현아`씨가 연주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